유기묘카페 엔탈피 

한 켠 내주던 공간이, 어느새 전부가 된 유기묘카페

유기묘카페 엔탈피입니다.

한 켠 자리를 내어주던 아이들이, 어느새 공간 전부를 차지하게 된 공간. 비록 전부를 바꿀 순 없더라도, 이 아이의 생만큼은 나아지길 바라며. 마음이 아픈 집사와 아이들이 함께하는 유기묘카페 엔탈피입니다.